나트랑 5일째 일정아노바호텔 조식: 깔끔하고, 가볍게 먹기 좋은 아침포르가니사원: 작지만, 사진찍기 좋은 곳. 무료화장실있음담시장: 선물사고 넣을곳이 없어 캐리어 사러감. 3층 카페 코코넛주스 맛없음피자포피스: 늦은 점심식사 2시에 갔는데 사람 별로 없고, 맥주 1+1. 화덕피자, 파스타 맛있음숙소에서 휴식 후 6시 체크아웃, 1시간정도 로비에서 쉬다가 공항에서 저녁식사: 호텔에 요청 또는 꼭 그랩이용!나트랑에서의 마지막날.길다고 생각하며 왔던 나트랑.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다.이날도 일찍 일어났고... 시차적응 못한거겠지..ㅋㅋㅋ바로 조식먹으로~아노바호텔 조식은 깔끔하고 담백하다 할까..쌀국수도 담백하다. 간단하게 먹기 좋은 조식이었다.조식은 26층이었던가.. 뷰도 좋은 식당한국인도 많고, 백인도 많았다..